아이폰을 잃어버렸다면 나의 찾기에서 위치를 확인하고, 바로 찾기 어렵다면 즉시 ‘분실로 표시’하세요. 처음부터 원격으로 지우거나 Apple 계정에서 기기를 제거하면 복구와 보호에 필요한 기능을 잃을 수 있습니다.
1. 다른 기기에서 나의 찾기 열기
Apple 계정으로 로그인한 다른 Apple 기기의 ‘나의 찾기’ 앱을 열거나 주소창에 iCloud.com/find를 직접 입력합니다. 분실한 아이폰을 선택한 뒤 위치, 마지막 확인 시점, 연결 상태를 함께 확인하세요. 가까운 곳에 있다면 ‘사운드 재생’이 도움이 됩니다.
가족 공유를 사용 중이면 가족 구성원의 나의 찾기에서도 기기가 표시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기기를 빌렸다면 작업을 마친 뒤 반드시 로그아웃하고, 문자나 메일로 온 수상한 로그인 링크 대신 공식 주소를 직접 여세요.
2. 위치가 안 보여도 나의 찾기를 해제하지 않기
전원이 꺼졌거나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으면 현재 위치가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 위치는 지금 있는 곳과 다를 수 있으므로 표시된 시각도 확인하세요. 분실 전에 나의 찾기가 켜져 있지 않았다면 웹이나 앱에서 기기를 표시하거나 원격으로 지울 수 없습니다.
3. ‘분실로 표시’하고 연락처 남기기
기기를 선택한 뒤 ‘분실로 표시’를 켜고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와 간단한 메시지를 입력합니다. 이 기능은 아이폰을 암호로 잠그고 Apple Pay의 결제 카드와 패스를 일시 정지합니다. 기기가 오프라인이면 다시 인터넷에 연결될 때 적용됩니다.
메시지에는 집 주소, Apple 계정 암호, 인증 코드 같은 민감한 정보를 넣지 마세요. 지도에 위치가 보여도 도난이 의심되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 상대를 대면하지 말고 경찰 신고에 활용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4. 통신사와 경찰에 신고하기
이동통신사에 분실·도난 사실을 알리고 회선 비활성화 등 보호 절차를 문의하세요. 도난이 의심되면 경찰에도 신고하고, 요청에 대비해 기기 일련번호를 준비합니다.
Apple은 기기를 찾았다며 사용자에게 먼저 연락하지 않습니다. 기기 암호, Apple 계정 암호, 인증 코드를 요구하는 문자나 전화는 피싱일 수 있으므로 응답하거나 링크를 누르지 마세요.
5. 원격 지우기는 마지막에 결정하기
기기를 영구적으로 되찾기 어렵고 개인정보 보호가 더 중요하다고 판단할 때 원격 지우기를 고려합니다. 지우기는 되돌릴 수 없습니다. 다만 기기를 지운 뒤에도 나의 찾기 목록과 Apple 계정에서 제거하지 않으면 활성화 잠금이 유지되어 다른 사람이 기기를 다시 활성화하기 어렵습니다. 도난·분실 보장이 포함된 AppleCare+ 청구가 있다면 청구가 승인될 때까지 기기를 나의 찾기나 Apple 계정에서 제거하지 마세요.
찾은 뒤 확인할 것
- 본인 기기에서 암호를 입력해 분실 모드 해제
- 회선 정지를 요청했다면 통신사에 재개 절차 문의
- 의심스러운 로그인 알림과 계정 보안 상태 확인
- 나의 찾기와 나의 찾기 네트워크 설정 점검
자주 묻는 질문
기기가 꺼져 있어도 분실 모드를 설정할 수 있나요?
설정은 할 수 있습니다. 기기가 오프라인이면 ‘보류 중’으로 표시될 수 있으며, 전원이 켜지고 Wi-Fi 또는 셀룰러에 연결되면 적용됩니다.
기기를 지우면 위치를 계속 볼 수 있나요?
원격 지우기는 복구 가능성을 낮출 수 있으므로 마지막 단계로 판단해야 합니다. 지운 뒤에는 위치 확인 방식이 모델과 운영체제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도난 기기를 나의 찾기나 Apple 계정에서 제거하지 마세요.
출처: Apple — 분실한 iPhone 또는 iPad를 찾는 방법, Apple — 나의 찾기로 분실한 Apple 기기 또는 AirTag 찾기, Apple — iCloud.com 기기 찾기에서 분실 모드 사용
공식 안내 확인일: 2026년 9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