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많이 짧아졌더라구요. 예전에는 8시 가까이까지 해가 밝았던 것 같은데 확실히 해도 짧아지고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하니 날씨도 좋고 여름도 이렇게 가나봅니다. 이제 시골에 내려갈 준비를 하느라고 KTX 예약을 해야하는데 다들 같은 마음으로 시골을 내려가는지 연이어서 4식구가 함께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올해 가족들끼리 강제 이산가족처럼 따로 앉아서 갑니다! 예전에는 궁금한 것이 있으면 네이버에 검색했는데 요즘은 바로 유튜브에 검색하는 것 같아요. 트렌드가 바뀌는 것을 실감하는 요즘! 저 뿐만 아니라 다들 그렇죠? 오늘은 갤럭시 워치3 스포츠 스트랩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원형 베젤로 회전이 가능한 워치이며 워치페이스 기능을 탑재하여 매일매일 다른 디스플레이 확인이 가능하고 질리지 않게 사용할 수 있으며 별도로 설정을 통해서 내가 원하는 것들을 조합하여 디스플레이를 꾸밀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고 사이즈도 두가지 사이즈로 41mm, 45mm 이렇게 크기가 있기 때문에 골라서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갤럭시 워치3 스포츠 스트랩 관련하여 워치 다양한 기능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데 심전도 체크 또한 워치로 가능하다는 것이 신기한 것 같고 심전도 검사를 하려면 병원에서 특정 기계로 진행해야했다면 갤럭시워치를 이용하여 편리하게 심전도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좋은 것 같고 이런것들을 보면 의사역할까지 해주는 참 똑똑한 제품임은 틀림없습니다.
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되고 운동을 할 때도 워치의 기능이 큰 도움이 되는데 운동할 때 특히 스마트폰은 굉장히 번거롭게 되고 사용하기 어려운데 손목에 차고 있는 것만으로도 여러가지 확인이 가능하고 또 급한 연락이면 바로 연락을 할 수 있어서 운동을 할 때 오로지 운동에만 신경을 집중할 수 있게 도와주기도 한다는 면에서 활용성이 높아 보입니다.
산소 섭취량까지 파악을 해주니 얼마나 스마트한 워치인지 모르겠는데 수면기능과 관련해서는 수면점수와 인사이트를 지원하여 나의 수면의 질도 분석해주고 패턴은 어느정도 되는지 이것들이 데이터가 쌓이게 되면 평소와 다른 행동이나 수면 패턴을 보기에 되면 그자리에서 바로 경고를 하거나 알림을 해주기 때문에 바로 잡을 수 있는 것도 아주 좋습니다.
워치의 lte 기능을 활용하면 핸드폰과 연동하지 않아도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는 좋은 기능이 있는데 이렇게 되면 사용요금을 내야 하고 한달에 11,000원 정도가 부가되고 블루투스 모델을 구매한다면 핸드폰과 연동이 되어야만 기능이 제공이 되는 단점이 있지만 사용요금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 워치3 스포츠 스트랩 관련하여 워치를 이용하여 심전도 체크가 가능하다는 것도 좋은 기능이고 혈압 체크도 가능하고 맥박수를 이용하여 평소 맥박과 다르지는 않는지 매일매일 체크를 해주고 심전도 체크를 해줘서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도 알 수 있으며 잘 때도 건강을 체크해줘서 수면패턴에 문제가 있는지 수면의 질은 괜찮은지 그리고 자는 중에 코골이로 인해 무호흡증상이 지속될 경우 이것도 파악하여 알려주게 됩니다.
워치 운동을 하게 되었을 때 운동량 측정이나 칼로리가 얼만큼 소모 되었는지 데이터를 입력하면 그런것도 쌓여서 혼자 운동을 하는데도 목표량을 세우고 실천하는 것이 꽤 잘되어있고 운동을 할 때마다 변하는 심박수 체크를 통해서 건강 관리를 해주기도 하며 자면서 코를 곤다던지 할 때 무호흡증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런것도 감지하여 알려주는 다양한 기능이 있습니다.
이상 갤럭시 워치3 스포츠 스트랩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건강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