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을을 참 좋아해요. 그래서 요즘 같은 날씨도 참 좋아한답니다. 적당히 덥고 적당히 선선하고 극단적인 여름과 겨울은 정말 견딜 수 없게 싫어요. 요즘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건지 알게모르게 계속 위가 아파오길래 병원에 가보니 위염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동안 약을 먹으면서 술이나 담배 그리고 자극적인 음식을 먹지 말라고 하는데 병원을 끊어야할까봐요 ㅠㅠ 지난주에 동생이 결혼을 했어요. 저보다 먼저 갔는데 사연있는 사람처럼 결혼식에서 너무 많이 울어버렸어요. 뭔가 그래도 각별했던 동생인데 이제 떨어져서 산다고 하니 감정이 격해졌나봐요. 아, 그리고 오늘은 갤럭시 tv 연결 대해서 생각해 볼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갤럭시노트10 스펙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카메라였습니다. 사실 저도 그랬지만, 많은 분들은 갤럭시의 카메라 화소를 아쉬워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본 모델의 카메라를 경험해보면 그런 생각이 모조리 사라질거예요. 여기서 선보이는 트리플 카메라는 망원, 초광각, 광각 이렇게 3가지를 선보이는데요. 망원 및 광각은 1,200만, 그리고 초광각은 1,600만화소를 선보이고 있죠. 그래서일까요? 이것으로 찍은 사진들은 자연스러우면서도 사진이 생동감있게 잘 나오더라고요. 자연스러우면서도 전문가가 찍은 것 처럼 잘 나오게 해주는 카메라를 탑재하였죠. 개인적으로 이 제품의 카메라 성능 너무 좋더라고요.
갤럭시 tv 연결 외에도 갤럭시노트시리즈는 한번 사용하기 시작하면 다시 다른 시리즈를 쓰기 힘들 정도로 매력적인 시리즈라고 하는데요. 2019년 8월 23일 출시된 갤럭시노트10 역시 소비자들 사이에서 만족스러운 제품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어떤 부분에서 만족도가 높았는지 알아보자면, 전작에 비해서 크기는 비슷하지만 베젤이 상당히 얇아지면서 디스플레이 사이즈는 육안으로 보기에 상당히 커졌는데요. 좌우 베젤은 비슷한 느낌이지만, 상하 베젤이 상당히 얇아졌습니다.
요즘에는 스마트폰 모델이 많이 출시됨에 따라 스마트폰을 구매함에 있어 굉장히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그렇다 보니 이전에 나왔던 모델들은 가격적인 부분에서 할인이 되어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갤럭시노트10인데, 저 역시 사용해본 경험상,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모델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저와 같은 고민을 다들 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노트10을 사기에는 곧 11이 나올 것 같아 구입에 앞서 많은 고민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기존의 삼성 핸드폰들 역시나 카메라 부분에서 많은 발전을 이루고 있었지만 갤럭시노트10의 경우 더욱더 발전을 한 모습에 아주 만족스러운 사진촬영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후면과 전면 모두 카메라는 상당히 발전을 하고 있었어며 트리플 렌즈구성으로 인해서 상황에 따른 사진들을 찍을 수 있다는 것도 상당한 장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노트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는 s펜의 경우도 상당히 많은 발전을 통해서 출시가 된 것을 알 수 있는데 기존의 노트 시리즈와 비교를 했을 시 노트 펜으로 더욱 많은 기능들을 수행 할 수 있는 부분들은 상당히 만족스럽게 다가왔습니다.
갤럭시노트10의 가장 큰 장점은 그립감입니다. 전체적으로 크지 않은 느낌을 주고, 손으로 쥐었을 때 딱 적당하게 손 안에 들어오기 때문에 상당히 그립감이 좋은 편입니다. 노트10과 같이 나온 노트10플러스는 대각선으로 조금 더 커지기 때문에 큰 화면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게는 플러스시리즈가 훨씬 더 좋을 듯 합니다. 갤럭시노트FE와 사이즈는 동일하지만 베젤이 얇아지면서 디스플레이는 훨씬 더 크고 시원합니다. 아우아 글로우의 색상은 상당히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지만 막상 실제로 사용했을 때에는 지문이 많이 남는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떨어집니다.
갤럭시 tv 연결 추가적으로 그리고 그동안에 휴대폰을 구매했을 때 와는달리 액정에 보호필름이 붙여져 있는 모습을볼수 있습니다. 보통 휴대폰을 구매했을땐보호필름을 구매하기 전까지 불안한 마음으로갖고 다니게 되는데 갤럭시노트10은 그런 걱정없이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을것같습니다.후방카메라는 초광각 카메라 1600만화소,슈머스피드 듀얼픽셀 카메라 1200만화소까지 망원카메라 1200만화소가 들어있어 갤럭시노트10을 통해 비교적멋진 사진을 담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빅스비버튼과 전원버튼이 통합되어 버튼수를 줄였고 왼쪽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10 두께 역시나 더욱 얇아진 두께를 하고 있어서 그립감에서 상당히 우수한 면모를 볼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서 엣지디자인까지 들어가있기 때문에 직접 손에 쥐었을 경우 손에 착하고 달라붙는 느낌을 선사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손에 잡았을 때 이런 크기인데 어떻게 손에 이렇게 착하고 김기는걸까라는 의문이 들정도로 신기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디스플레이의 경우도 아주 선명도가 높은 화면을 출력을 해주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역시나 눈의 피로도에 따라서 화면조절이 되는점과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기능역시나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을 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 갤럭시 tv 연결 포스팅을 끝맺도록 하겠습니다. 보람찬 하루 되세요.